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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카
비울 건 비우고, 채울 건 채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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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읽고 쓰고 그리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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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도서관’과 ‘교육’이라는 업무 키워드 덕에 평생 책을 매개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책으로 엮지 못한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즐겨 씁니다.(전철에서 브런치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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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가만히 얼굴에 튀겨지는 빗방울에, 젖어드는 창가에, 언제 떨어질까 내 손에 팝콘만 바라보는 강아지를 귀여워하는 일 따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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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묵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마음에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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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그래
언젠가 '내 일'을 하고 싶은 직장인 / 요즘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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