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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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C
KTX 승무원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자주 일을 하고 가사와 육아를 하며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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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냄새
해질 무렵의 바다, 연 날리는 사람들, 공원, 산책, 영화 <빌리 엘리어트>, 양조위의 눈빛, 소설 읽기, 맑은 날을 좋아하는 고양이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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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이모야
밥집 이모같이 따뜻하고 오지랖 넓은 만년 청년. 서울에서 태어나 호주, 스웨덴을 거쳐 끝 없는 꿈을 향해 제주에서 방랑 중입니다. 습관적 글쓰기 그러나 무한 퇴고 반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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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 열정 크리에이터. 강연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과 관련된 에세이를 소개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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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래빛
삶의 조각들을 글로 적어냅니다. 직장생활에 쩌든 회사원이자 자폐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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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불구하고
40대 초반의 흔녀. ADHD 덕분에, 꿈과 모험이 가득한 예측불허의 판타스틱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 남들 잘하는 걸 못하지만 남들 못하는 걸 잘하는 사람. E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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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오늘도 매진되었습니다> 저자, 외향형 ADHD, 사업하는 철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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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문
걷기를 매개로
사람-마을-건강을 잇는 좋은연결 디자이너.
대표작 : <장수는위험하다>, <바로워킹>,<그래서노르딕워킹합니다>
보건학박사, 이학박사,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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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penspirits
쓰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것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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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모난 마음을 그린다. 마침내 미숙한 감정이 색칠되기 시작하면, 기다린다. 투명하고도 담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