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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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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무장 경찰
'오늘도 출근하는 김 순경에게' 저자입니다. 경찰 제복 뒤에 숨겨진 따뜻함과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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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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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공황장애가 있는 교사, 가족에겐 불안을 주고 싶지 않은 아내이자 엄마, 아직도 한참 어린 딸입니다. 처음이라 서툰 매일을 기록하고 잘 살고자 글을 쓰며 틈을 내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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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말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을 만큼의 생각들이 쌓일 때는 긴 글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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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소로
작가 부캐가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보고 싶다. 그로로 식물에세이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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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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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뫼여울
아름다운 풍경을 글과 사진으로 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산사 기행>, <중년의 독서> 등 몇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독립출판사 운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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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관심이 많은 30대입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가장 행복한 작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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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어디쯤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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