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김가혜
김가혜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최우림
자기복지와 주변복지를 위해 몸과 마음, 힘과 시간을 아낌없이 쓴다. 요즘에는 ‘자기돌봄, 서로돌봄’ 이란 말로 바꾸어 쓰곤 한다. 그리고 왠지 나는, 이 말이 꽤나 마음에 든다.
구독
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구독
JunWoo Lee
글쓰기를 좋아하는 기획자
구독
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독
마담 삐삐
마포의 문화예술 공간 '공간릴라' 운영자이자 문화예술 기획자. 고양이 자매 아띠와 루카의 언니. 내면을 보는 마더피스 타로 리더이자 묻고 듣고 읽는 사람. 재미있는 할머니가 꿈.
구독
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구독
지금은 디자이너
뉴욕에서 전시 공간 디자이너로 도전하며 살아간 지 이제 17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이곳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내딯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구독
문전성시
'문과'와 '이과' 사이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구독
고재필
영상제작사 미디어필링 @peelingmedia 를 운영하는 영상제작자, 기획자입니다. 제작 뒷편의 이야기, 시시콜콜한 생각을 편하게 늘어놓을 예정이니 잠시 앉았다가 가셔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