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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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
장르 소설 <하얀 로냐프강>의 작가이고, 20년째 게임 디자이너,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개 책을 핑계로 철학이나 과학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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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문예창작을 전공한 루돌프입니다. 우울증과 인문지식에 대한 에세이 '납득 가능한 방식의 죽음'을 연재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매일이 크리스마스 연휴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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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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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면그걸로됐어
소심하여 꺼내 보이지 못했지만 흘러넘치는 감정을 이제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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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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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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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Life is, Peace & Piece 일상의 평화로운 조각들을 모으는 중입니다. 소박하게 살고 싶지만, 문득문득 올라오는 욕망을 다스리고자 명상과 식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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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이
행복을 찾아 절에서 3년, 인도에서 1년. 긴 가출 끝에 집으로 돌아온 한 삼십 대 여자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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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인어의 시간>, <사랑기>를 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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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