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1
명
박기복
남편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기복이 심해서 기복이. 파도를 타듯 기복을 타며 심심치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를 향한 마음만은 순정하고도 꾸준합니다.
구독
동동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
구독
진심과 열심
네 마리 진돗개를 반려하는 출판 편집자. 무언가에 진심이고 열심인 대상을 존경하고 애정합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구독
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구독
Celine
그림은 그냥 좋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들에는 이유가 없듯 그림이란 삶이며 숨입니다.
구독
박에녹
일기를 쓰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일기속 얘기들을 조금씩 꺼내보려 합니다.
구독
리뉼이
글이 닿는 순간 선물 같은 일상이 펼쳐진다
구독
해피반숙란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결정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하고잽이 해피반숙란
구독
Adela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구독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