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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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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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이경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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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기
쓰고 싶을 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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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사유
잊기 싫은 것들만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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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희작
무심하게 집어삼킨 단어에 유심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마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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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쓰
아들 둘 키우며, 일하는 여자. 차분히 흔들림 없이 원하는 길로 걷고 있습니다. 아이 얘기, 사는 얘기, 노는 얘기. 내 안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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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2012년 여동생과 동생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이 다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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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숲과 비다를 꿈꾸고 고개 들어 별을 보고 삽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남은 당신, 끝없이 걷고 또 걷는 당신, 숲향기 맡으며 잠시 쉬었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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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마음속에 담아둔 말이 많은 내과 의사. 마흔을 앞둔 지금, 의학 '드라마'가 아닌 진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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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지
황유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