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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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보건쌤이에요. 보건실에서 만나는 아이들, 수업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지내는 모습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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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킴
정리의쓸모 시리즈 저자, 공간크리에이터, 그릿킴은 끈기(그릿)와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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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회사에서는 보고서를 쓰고
브런치에서는 에세이를 씁니다.
회사원이자 초등학생 아이의 엄마,
브런치작가이자 북스타그램 운영자로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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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경아
라온경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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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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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까치
자주 웃고, 종종 우는 단어수집가. 두 번째 스무살을 신나게 준비 중이며 취향을 기록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 작고 귀여운 것, 문학과 예술, 에코백과 코인노래방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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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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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준경
미니멀라이프를 꿈꾸지만 잘 버리지 못하고
채식을 꿈꾸지만 고기가 너무 맛있는
아직도 꿈을 꾸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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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장
질문하고 상상하는 역사.인문학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의 완성을 위한 도구로서의 역사가 되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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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책에 관한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책 읽기보다는 책 사는 걸 좋아합니다. 2015년부터 한 독서모임의 모임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