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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잠
매일 방 안에서 훔쳐 봅니다. 본 것들을 오래 생각합니다. 생각한 것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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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이너
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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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이은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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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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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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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말 잘한다고 소통을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청각장애인 더하기 비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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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작은 잼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가끔은 기획 일도 합니다. 흔적 남기지 않는(Leave no trace) 트레킹과 자연주의 등산, 차박이 취미입니다. 현재는 육아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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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 Placid
그렇게 소중했던가, 그냥 두고 올 생각 왜 못 했던가. 꿈 깨기 전에는 꿈이 삶이고, 삶 깨기 전에 삶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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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일상을 온전히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기 위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기간 나를 마주하다보면 언젠가 누군가의 공감을 얻을 창작이 탄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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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한국소설가협회 2023 신예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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