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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종결자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저자. 해외에서 8년 넘게 밥벌이 하다 국내로 돌아와 내 나이가 이제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정신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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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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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일 도전하고, 여전히 매일 쓰는 부지런한 공상가입니다. 저서 <매일 세 줄 글쓰기> <매일 웹소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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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아이를 키우고, 회사를 키웁니다. 퇴근 후 대학원을 다니며, 나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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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유영
글을 쓰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다른 속도의 삶을 추구합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일 테니까요. 오늘, 나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고민합니다. '나'들과 유유히 유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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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직장생활 17년을 마치고 지금은 프리워커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매년 버킷리스트 100개를 쓰며 자기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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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
세상을 빛으로 비추는 역활로 글을 씁니다. 어두움은 절대로 빛을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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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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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외국인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인 디자이너. 디자인을 하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그리고 트램핑을 합니다. 웹사이트: korean.jinh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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