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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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
엄마의 자기계발과 성장에 진심인 쌍둥이 엄마 함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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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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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리
꿈꾸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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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
깊은 사고의 방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을 찾아 글로 해석하는 작업을 즐거워하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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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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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콩
18년차 작가이자 워킹맘이에요. 연년생 두 아들 데리고 글도 쓰고 고민도 합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자녀 교육이 제 인생의 키워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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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o
브런치에서 <drawing,orange>라는 이름의 드로잉에세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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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변
변호사. media, art, 지적재산권 분야의 일을 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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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안녕하세요.
만들고 그리는 걸 좋아하는 달팽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해오던 일인데 잘하진 못한다는 자책에 괴로워하고 있어요. 나름의 방식으로 극복하고 스스로 응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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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시인. 출간작가. 시와 동화를 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아 글을 짓고, 영상을 엮고, 이야기를 건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