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773명

이상균 장르 소설 <하얀 로냐프강>의 작가이고, 20년째 게임 디자이너,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개 책을 핑계로 철학이나 과학 이야기를 합니다.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컬러코드 컬러코드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학 박사, 9년째 디자인회사 운영, 15년째 디자인대학 강의, 33개의 자격증 보유자인 자타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제로 제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묵묵한 해설자 중간관리자로서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15년차 직장인/변호사입니다. 힘들다는 핑계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일상들을 몇발짝 떨어져 담담히 바라보며 나누고 싶습니다.
청블리쌤 현직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씩씩한 스텔라 외도 불륜 이혼 뇌종양. 개두술. 재활 숱한 역경이 왔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텔라의 이야기
늘작가 대기업 직장인으로 32년을 걸어왔으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재테크/여행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