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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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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자연 풍경을 담고 시각적 심상으로 사진과 짧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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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
재미교포입니다. 과거를 추억하는 일과 영화를 좋아하며, 한국기업대상 HRD/교육/자문제공 & 미국 자본시장 투자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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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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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돌멩이
글로 먹고살기 위해 차곡차곡 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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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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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글놀
독서를 통해 조금씩 알을 깨고자 노력하는 사서입니다. 혼자서는 힘든 여정이기에, 여러분과 함께 껍데기를 두드리며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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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90's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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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하
예술, 역사, 철학 등 인문학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글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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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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