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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간호
예술과 철학을 사랑하는 유방암 상담 간호사의 이야기,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 건강에 대한 칼럼과 감성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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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도비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의 생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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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철학하는 강아지
일상의 순간들을 소설의 장면으로 포착하는 중. 때론 진지하게, 때론 귀엽게 세상을 관찰합니다. 브런치에서는 더 이상 일 얘기를 하지 않아요. 사랑 이야기만 들으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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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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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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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
일반인도 경제/경영/인문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면 얼마든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습니다. 라이프밸런스컨설턴트,재무강사,경제칼럼니스트로 활동중입니다. T.010.5317.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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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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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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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박도순
보건진료소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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