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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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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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박종석
구로 연세 봄 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원장입니다^^ 구로구 시흥대로 551 광희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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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안
편안하고 솔직하게 영어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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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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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B
사랑/이별/이혼에 대한 단상, 그리고 보트에서 살면서 천천히 이동하며 본 세상을 글로 남깁니다. 가끔씩 두서없지만 기록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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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안녕하세요, 명상 읽어주는 물고기 니모입니다. 학부에선 문화인류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공부했으며 명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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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노을
내 나이 60세가 되고 보니 시간이 스승이었습니다. 스승의 발자취를 브런치와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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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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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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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한승미
13년 넘게 이혼사건을 진행하면서, 그리고 14년 동안 결혼생활을하면서, 이혼제도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결혼제도 자체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