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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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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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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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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다
책 읽기를 좋아하다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역할 속 내 모습과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내 모습을 글로 천천히 풀어내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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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
계속 읽고 계속 씁니다. 글쓰기에는 위로의 힘이 있는 걸 믿습니다. 모질거나 아픈 마음을 글쓰기로 다독입니다.비방과 훈계는 정중히 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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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세계
30대 중반을 바라봅니다. 매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합니다. 제 스스로를 바라보며 적어보는 서투른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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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갱
미국 사는 김갱입니다. 나만의 취향과 고집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저는 힘들고 귀찮은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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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찬란한 색들이 쏟아지는 틈 속에서, 무색의 유별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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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그렇게 작가가 된다>를 썼습니다. 사라지는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살아가면서 소중한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http://aladin.kr/p/wPG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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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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