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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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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그림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쭈~욱 하고 있는 기계영업이 ‘본캐’입니다. 틈틈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부캐’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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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린 꽃들
• 상상과 기억 사이의 단편들을 기록 중 • 소설 <바람에 흔들린 꽃들>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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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께
휴일을 그리는 카피라이터, 엔리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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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현황
Coupang 에서 Canada 로 , 그리고 Camino de Santiago 까지. C 와 인연이 많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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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ie
새로운 곳에서는 익숙하게, 익숙한 곳에서는 새롭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평범한 하루를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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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garden
밥말리 스피릿 자메이카에서 살다 온
일상을 통한 기적을 꿈꾸는 에세이스트,
고슴도치 마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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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moon song
일상예술화, 예술일상화를 바랍니다. 일상적으로 쓰고 그립니다. 업으로 시각예술기반의 리서치, 큐레이팅. 아카이빙을 합니다. 보는 것에 중독된, 본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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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
이동하며 자립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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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에세이도 쓰고, 여행기도 쓰고, 업무와 관련된 글도 씁니다. 좋은 글을 쓰기 보다는 꾸준하게 많이 쓰려 합니다. 좋은 글은 종종 얻어 걸리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