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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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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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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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있는 밤
로코를 애정하고 영화를 사랑합니다.전직 영화매체의 임시기자였고, 지금은 왓챠 넷플 디즈니의 숨겨진 명작을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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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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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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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PD
항상 즐겁게 일하는 드라마 프로듀서입니다.직업으로써의 드라마 프로듀서를 소개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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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
텍스트로 브랜드 이미지를 그리는, 브랜드 스토리텔러 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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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한국어 교원의 사회적 지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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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