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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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원
느리지만 다정한 오늘을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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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
황장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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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솜사탕
'만 28세, 뇌경색 판정받았습니다.'
얼렁뚱땅, 그렇지만 꾸밈없는 투병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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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테투도 사회초년생 성장 스토리, 자기계발 글을 주로 쓰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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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삶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기자로 일하며 3년 여 쓴 책 '재미의 발견'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핵심 원리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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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Lee
자신의 한계를 직접 만져보기 위해 삶을 살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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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alker ashiotis
love walker ashiotis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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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see
좋아하는 걸 만드는 중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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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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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