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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수유너머 104 회원. 현대철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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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ㅏ랑
이리저리 전전긍긍 갈팡질팡하면서 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재밌게 읽으셨다면 농협 312 0112 5978 71로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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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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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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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김
이야기는 창조적인 영역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보다 그것을 읽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각자의 삶마다 다르기 때문에 창조적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쓰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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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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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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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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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철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철학을 잘 모릅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게으름에게 번번이 지느라 못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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