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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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드레아
저는 9년차 과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의 생각, 경험, 지식들을 잘 담아내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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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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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
콜센터 상담원에서 고용노동부 국가직 공무원이 된 어느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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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파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공무원교육원 교수를 지나, 현재는 다시 일선으로 복귀하여 밥벌이중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살아가야할 세상, 부모들의 삶을 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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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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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이것저것 쓰기는 하는데 인생이 제일 쓴 사람, 화내면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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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빈
정치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쩌다보니 두번째 대선을 취재하고 있는 7년차 일간지 정치부 기자입니다. 진영논리를 최대한 빼고 날 것 그대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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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기후정의 활동가로 살고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 아프고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들려줄 사랑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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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
'공부'에 대해서 좀 더 폭 넓은 관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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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노무사
일, 직장, 직업, 학습에 관심이 많은 공인노무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