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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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배움과 가르침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한, 유초중고 외부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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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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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로
당신과 나, 서로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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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낮에는 담임교사, 저녁에는 돌봄관리교사로 학교에 가장 오래 머무는 아이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어른아이를 위한 사오공그림책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 주듯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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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순전히 노력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된 엄마. 그 우여곡절의 여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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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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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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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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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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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미국 시골 생활, 교육 생각, 한국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