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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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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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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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거닐다
마음을 거닐다 심리상담연구소에서 심리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삶에 관해 여러 방면에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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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비니
적극적인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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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BRIDGE
일상을 영화처럼, 영화를 일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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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글이 쓰고 싶은 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글에 집착하고 있는 건지 몰라, 그 중간.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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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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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건
읽을 수 있는 눈과 입, 들을 수 있는 귀, 쓸 수 있는 손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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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
시인 . 유리안의 브런치 . 야생화 매거진 꽃 시 . 들꽃 시 . 시집〈사월 하순 아침에 하는 말〉〈 춤추는 국수〉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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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