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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르와
여전히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오묘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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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소설과 수필 사이 어디쯤의 글을 씁니다. 시시콜콜하게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내리거나,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미워하고 사랑하거나,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들을 한 데 모아 끓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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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백
에스라고도 합니다. 정여백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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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담
자매의 가능성을 믿는 페미니스트 번역가. <코르셋: 아름다움과 여성혐오>, <여자는 인질이다>, <젠더는 해롭다>를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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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러브
조류 덕후 첫째와 형 따라쟁이 둘째를 키우며 읽고 쓰고 가끔 욱하다가 사그라드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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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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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번역가
인간을 이해하려고 글을 씁니다. // 스콧 피츠제럴드의 클래식 단편 <앤슨 헌터에 대하여>와 <케이트 쇼팽과 그녀들의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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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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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
책을 번역합니다. 번역일이 없을 때도 늘 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꽤나 진지하게 딴짓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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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여성주의 교육 연구소 페페(Feminist Pedagogy) 대표입니다. 여성이 언제 어디서나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세상을 꿈꾸는 아줌마 페미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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