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
지은
사랑에 대한 글,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마를 탁! 치고 마음을 쿵!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
청유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감정, 지나칠 수 있던 일상에 집중하여 공감을 자아내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
-
이봄
그냥. 제 이야기를 쓰고있습니다.
-
서립
매일의 호흡엔 욕망이 뒤섞이고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