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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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앤
전업맘이지만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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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글을 쓰고 읽으면 살 것 같은, 한 아이의 엄마, 퇴직 5년 차, 하지만 여전히 인정 받는 삶이 그리운 사십 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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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엠
6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입니다. 30년간 알고 있던 ‘나 자신’이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조금씩 흔들렸지만 그 안에서 나와 제 꿈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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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개와고래
검은개와고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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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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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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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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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lee
색채와 명암이 있는 인간입니다. 인사업무 7년차, 서비스기획을 석사 전공한 생활체육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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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온
여전히 나를 찾는 마흔의 삶을 기록합니다.
회사원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내가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읽고 쓰며 조금씩 그 모습을 닮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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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