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07명
-
즈흐 어떤 것에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정한 사람은 되고 싶어요
-
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
-
민만식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좋아하고 책 읽고 글쓰고 나누는 걸 좋아한다. 영화도 좋아하고 일상 속 이야기도 사랑하는 사람. 인문 & 신학 & 사회학 전공자.
-
신지윤
신지윤의 브런치입니다.
-
kim castro
kim castr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김세현유니
김세현유니의 브런치입니다.
-
박동일
박동일의 브런치입니다.
-
비제이아이
비제이아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김경두
김경두의 브런치입니다.
-
이기순
이기순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