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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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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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 Castro
Minji Castr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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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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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그룹 경영혁신추진본부 및 계열사(전자, 이노텍, 화학, 에너지솔루션)에서 신상품개발, 상품전략, 기술전략, 신사업기획, 경영혁신, 경영전략 등 다양한 역할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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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과학자이며 명상가인 작가는 이 공간이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신문명 시대에 과학과 명상에 관한 다양한 글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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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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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Le Petit Prince / 매주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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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
'경력 vs 덕력'에서 큰 저항 없이 후자의 손을 들어주는 박애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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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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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을 좋아하는 교사입니다. 운동과 글쓰기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