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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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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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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안개꽃의 브런치입니다. 우연이란 아직 이해하지 못한 필연이라는데 여기서 전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요. 혼자서도 잘 살지만 여럿이어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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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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