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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구
회사 밖은 초보. 대기업 임원 10년, CEO를 거쳐 '쉼'을 통해 충전 중인 백수. 성취, 보람, 회한이 뒤섞인 스프같은 시간과 직장 밖 세상의 소소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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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마음이 괴로워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을 쓰는 시간은 '나'라는 사람을 가장 온전하게 마주보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나의 글이 당신에게 따스한 기운으로 스며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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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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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백
12년차 여의도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 주제에 대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며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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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커
지역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합니다. 관광 서비스 인력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 경험하는 여행은 오랜 기억으로 남습니다. 100명의 사람이 변화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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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피아노
낭독하는 피아노쌤입니다! 피아노 이야기로 맑은 웃음을, 시각장애 남편의 이야기로 용기를, 저의 시와 일상으로 따뜻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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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백
여행에 진심인 여자 매일을 여행처럼 사는 삶 여행중 발견한 빛나는 순간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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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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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내 나이 마흔..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 중... 시댁에는 내려놓기, 친구와는 차분해지기, 아들과 함께 인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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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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