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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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엄마
기관장 비서로, 그 이전엔 기자로 살다 쓰고싶은 글을 쓰고 싶어 울타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글을 통해 세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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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Part
번역가 지망생 생활도 2년이 훌쩍 넘은... 여전히 취뽀와 씨름 중인 반쪽짜리 번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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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완
우아한 백조를 꿈꾸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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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일(Work)이 불행한데 삶(Life)이 행복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수많은 직장인의 일하는 삶에 관해 관심이 많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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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기자, 작가, 강연자,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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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삼남매 엄마, 권태형 연인, MBC 라디오PD.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 책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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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건강한 의생활', 건강한 나로 살기에 대한 경험을 나눕니다. instagram @yuricl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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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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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빈
'단순하게 산다는 것/ 경향미디어'의 작가 심플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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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
SARASA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