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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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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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이상우의 브런치입니다.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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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꾸준히 찾아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적으려고 합니다. 제가 꾸준해 지는 일이 먼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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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미
읽고, 쓰고, 읽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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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샘
저서 <로마사 미술관 1, 2>, <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 <뜻밖의 화가들이 주는 위안>. 미술, 역사, 여행, 문화, 영화 등을 주제로 글쓰기와 강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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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남자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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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여행작가가 되고 싶은 한 소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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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메모를 좋아하는 남학생. 항상 배우는 학생으로 살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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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남 yenam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메이커 초등교사🧡감정 인사이터 상담심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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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dys
세상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은 사이드 허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