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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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콩
섬이와 콩이는 내 두 아이의 태명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이름들처럼 섬나라 아일랜드까지 날아가 작은 콩처럼 콕 박혀 5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뭔가를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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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고양이 집사.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만날툰>,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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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리
우리들의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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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쟁이
느끼고 쓰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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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way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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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
일상 속에서 떠오른 작은 생각들을 그림과 글에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리니(RiNi)' 입니다. 인스타그램: @xoxo_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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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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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헌 서재
인문학을 좋아하여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나누고 있는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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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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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때로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