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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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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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순수청년 나무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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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
1급 언어재활사(언어치료사)이자 기질분석상담사. 그리고 '내 자식 육아'는 여전히 어려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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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친구리니
삶이 흔들릴 때마다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보라는,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가라’는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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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아이와특별한엄마
21년동안 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쳐온 듀센형근육병을 앓고있는 장애 1급의 아들을 19년간 키우는 엄마이자 곧 출간될 책의 작가입니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기운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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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지우
중드를 봅니다. 태드도 봅니다. 현실을 벗어나 외국드라마 보길 좋아하는, 그러나 본진은 영화였던 이야기 덕후이자 드덕&영덕입니다. 그러다 가끔 조각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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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 knows
카피 쓰고 책 만들다가 어쩌다보니 프레젠테이션까지 하게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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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ITY 어피티
2030을 위한 종합 경제 미디어 어피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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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폴
영화를 좋아하는 범죄학자 로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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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