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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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flotte
쉬운 말, 안쉬운 생각. 철학자 박일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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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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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동안남
안녕하세요. 글쓰는 동안남입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제가 쓰는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 수필. 스포츠. 추억. 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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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자
CEO, 1인 크리에이터, 자기계발 동기부여 성장 성공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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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
영화, 책, 꿈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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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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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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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시라
베라시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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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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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회사에 갇혀서 계절 변하는 걸 잊고 살다가 도망쳐 나왔더니 계절이 이렇게 바뀌고 동네 똥고양이들은 이렇게 귀엽고 그런데 여름은 원래 이렇게 더웠나? 시골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