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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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인스타계정sally07065에서 일상툰을 올리며, 블로그운영(밑 url 주소), 책 ‘내향적인 사람 중 가장 외향적인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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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디아
어쩌다보니 남의 나라에 살며, 이번 생에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진로탐색 중입니다. 언제나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글쓰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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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엄공
중소기업에 다니는 11년 차 직장인이자, 어린 두 아이를 키우는 주말부부 워킹맘 입니다. 나와 가족의 행복한 오늘을 위해, 야무지게 하루하루를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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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미국 시골 생활, 교육 생각, 한국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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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곰살곰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의 의미, 가족의 사랑, 나 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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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에뜨 La Chouette
Real life could be sweeter than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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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기획하는 사진작가, 아들 엄마, 고양이 집사입니다. 자연의 위로를 건네는 브랜드 ’Breathe Again'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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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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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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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필름
영화를 전공했다. 영화감독이 되려했다. 해보니 별로였다. 앞으로 어쩌지 생각했다.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칸 영화제를 보고 왔다. 그 후 작가가 되었다. 일단 여기까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