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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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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wi Cho
Co-founder/Designer at hunt.town 헌트 타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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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미
글로 먹고 살고 싶은 작가 지망생이다. 자주 울고 웃는다. 논픽션보다는 픽션을, 멜로보단 스릴러를 좋아한다. 어떤 장면들은 오랫동안 기억하다 글로 옮겨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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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헌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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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버스
미미버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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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별
오늘, 우연히 죽고 싶습니다. 불안장애, 우울증과 함께 사는 레즈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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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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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사회복지사입니다. 틈나는 대로 사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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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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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30대 퀴어입니다. 봄밤의 선선한 공기처럼 읽는 사람이 깊은 숨을 쉬게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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