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
책 권하는 냐옹이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는 딩크족.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믿는 창업 코치.
-
장형준
Easy life
-
Joong
일상을 삽니다. 순수예술을 전공했지만 별로 순수하지 않습니다.
-
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
윤이브
프랑스 브레따뉴 지방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스몰브랜더 시내
초심, 중심, 진심을 지키고자 글을 씁니다.
-
jr united
‘쥬니어 Utd’라는 연합적 정체성 위에서 다양한 곳, 다급한 이들의 일시적 우방이 되곤 합니다. 가끔씩은 텍스트로 축조해 보았던 예술적 소동들을 현실에 펼쳐내 보기도 합니다.
-
Yuni
카카오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
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
차아란
뭐라도 합니다. 하다보면 뭐라도 됩니다. <뭐라도 프로젝트>의 대표로 뭐라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