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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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준
2016년부터 제주에 살고 있다. 5개의 정규 앨범을 냈다. '금능리 1345번지'라는 수필집이 있다. (고양이 마틸다와 8년째 동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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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
먼 곳에서 말없이 오래 머무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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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62년생 박미경입니다. 권력, 돈, 집, 차, 남편, 인맥, 친구없는, 망한 586, OFF 586입니다. 자유롭고 철없고 뾰족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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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인
- 다정한 마음으로 여성의 삶을 살아가는 연습을 합니다.
- 매달 다른 주제로 월경 관련 '달의 요가'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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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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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