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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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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서띵나라
서윤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중국살이 10여년만에 쫄딱망해 다시 일어서는 사모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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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주인
조금 특이점이 많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기은퇴를 준비하며 진정한 시간주인으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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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남자
경남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작은 영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영국 이민 생활과 한국의 좌충우돌 표류기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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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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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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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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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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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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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힘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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