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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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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 이일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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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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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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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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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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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제 2의 인생을 찾기위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어설픈 신입작가입니다. 오롯이 나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몰입할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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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공여사
만보 걷고 책 읽고 글을 씁니다. 제가 누군지,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제야 호기심을 갖고 탐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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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나다
36년 전 다리를 잃게 된 고작 5살 그 전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점점 흐릿해져 가는 기억을 붙잡으며 기록하고자 합니다. 장애를 가지고서 마주하는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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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호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방황하는 50대입니다. 말로 다하지 못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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