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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더 직관적으로 사람을 살려내는
신경외과 이익준이 되고픈
의대생의 기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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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elizabet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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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센터 이야기
<나를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저자. 매년 2000명 이상의 외상환자를 진료하는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상외과 전문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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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Place
더 나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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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이순의 나이를 실감하고 인정하게 된 바보가 남보다 느려도 앞만 보며 산 바보 자신에게 상을 주며 살려고 만든 바보 小童의 이야기 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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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 와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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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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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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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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