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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춘식
글쓰는 사람 변춘식의 브런치입니다.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당신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글을 씁니다. 캐릭터 라이언의 반려묘 춘식이를 닮아 필명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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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
안녕하세요 출간제안은 댓글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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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수 카타리나
아이들에게 나중에 들려줄 엄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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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근육
"아름다운 삶, 사람, 그리고 직장에 관하여." 매번 맨땅에 헤딩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일기장처럼이나마 남겨 누군가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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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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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연필
달팽이를 닮은 특수교사로 아이들과 만드는 뿌듯한 하루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글의 힘을 믿으며, 마음을 담은 글쓰기를 통해 오롯이 자유로운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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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새벽별
앎과 글과 삶이 하나가 되는 인생을 꿈꾸는 사람. '나의 역할'과 '나의 자아'사이의 지독한 간극을 좁히기 위해 매일 투쟁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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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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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30대 퀴어입니다. 봄밤의 선선한 공기처럼 읽는 사람이 깊은 숨을 쉬게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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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두성 인사담당입니다
외국계 기업의 인사담당/ 누군가에 글로 도움을 주겠다는 순박한 동기로 시작했으나/ 과시욕구 결핍으로 쭈볏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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