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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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의 행운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뜨기 직전. 마음 공부와 의식의 성장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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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경험을 통과하며 인생을 여행중입니다. 지금 여기, 즐거움이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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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남편퇴사가 목표! 돈에 진심인 엄마. 수익화 과정을 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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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원강사, 환경단체 간사, 사회복지사, 지역신문 기자로 일하다 지금은 공공기관에서 기록 업무를 하며 읽기와 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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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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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목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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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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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yoo Lee
박사과정 졸업 후에 미국 이민법 변호사 (Passage Immigration Law)로 일하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사회복지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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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유머와 사랑, 글쓰기로 크론병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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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호사
간호사이기도 하고, 환자이기도 합니다. 치료제가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 < 병실로 퇴근합니다 >, <필사 시크릿>, <내가 글을 쓰는 이유>(공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