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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돌
속시끄러운 천성을 극복해보고자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다 읽은 책을 파는 중고 책방 @jeongeulbook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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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책 <여행선언문>,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사무치게 낯선 곳에서 너를 만났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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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https://brunch.co.kr/@red7h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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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작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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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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