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
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
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
-
컬러코드
컬러코드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학 박사, 9년째 디자인회사 운영, 15년째 디자인대학 강의, 33개의 자격증 보유자인 자타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
김인숙
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자서전 전문 회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
허사이
어두컴컴한 방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신중년 에세이스트.
-
지성파파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공무원교육원 교수를 지나, 현재는 다시 일선으로 복귀하여 밥벌이중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살아가야할 세상, 부모들의 삶을 늘 고민중입니다.
-
우연재
모르는 건 모른다고 인정하고 물어봅니다. 편견 없이 답을 듣습니다. 비단 어린이일지라도. 예민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예민하여 볼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
안성미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저는 "입꼬리를 귀에 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이 공간에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
허건우
사회복지사 김소리 / 안개의 산 허건우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