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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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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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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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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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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
글 쓰는 간호사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보고 "술술 잘 읽히네", "이 글 재밌다"라고 말해주는 순간의 짜릿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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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립
매일의 호흡엔 욕망이 뒤섞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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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
8년 차 간호사이자 신입 무속인입니다. 의료 및 무속 지식의 오해를 줄이기 위한 글들을 발행합니다. 궁금하신 질문들 보내주시거나 남겨주시면 전문가의 고증을 받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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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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