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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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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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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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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
작가 지망생. 자기에 가까운 글로 세상과 만나길 원합니다. 일상을 소재로 한 에세이와 소설, 그밖에 다양한 장르의 글을 꾸준히 써 나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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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피나
음악이 첫사랑, 문학이 끝사랑인 음악처럼 아름답고 다양한 글을 쓰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피아노와 오르간을 연주하고, 지휘와 뮤직 디렉팅을 하고, 귀한 새싹들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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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생
생각하는 게 일이라 생각을 비우고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잔소리꾼이자, 온갖 영상에 잠식되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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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
무작정 봄을 찾아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이젠 겨울을 마주해도 그것을 쓰다 보면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사계절 꿈꾸면서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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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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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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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출산 후 생긴 허리 통증을 다스리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저는 살기 위해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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