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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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큐레이터
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고, 편지에 관한 글을 쓰고, 편지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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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불현듯 떠오르는 것을 쓴다. 일하다가 쓰고 걷다가 쓰고 먹다가 쓴다. 걷다가 돌아보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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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퓨
천천히, 멈추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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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성실하게 읽고 천천히 씁니다. 글을 다듬으며 마음과 태도를 매만집니다. 작은 감탄을 경험하는 삶을 추구하고, 고양이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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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직업 키워드에 비정규직 잡부는 없군요. 덕분에 때깔 좋은 프리랜서라고 써 봅니다. 갑부가 못 되어 잡부로 살고 있습니다.
읽고 보고 걷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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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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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한
경남도민일보에 이 년 동안 에세이를 연재했고, 지금도 틈이 있으면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무엇을 구매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작은 의미를 찾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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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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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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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그리고소녀
제주 고유의 문화, 자연, 역사,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사진과 함께 제주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