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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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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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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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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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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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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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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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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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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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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필
시나리오, 시, 그림책, 소설등 세상의 모든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는 작가 김두필입니다. 제가 쓴 글을 보시고 저를 위로 해주시고 또한 저의 글이 여러분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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